반려동물을 추억하고 기억하는 희망의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그리우면 언제든지 찾아와 그리움, 추억, 고마움을 되새길 수 있는 아늑한 쉼터로, 남은 반려가족들끼리 서로 각자의 추억과 고마움을 공유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당신의 반려동물이 더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독립형 공간으로 분리해 새롭게 건축된 추모공간입니다.
반려동물들이 자연과 더욱 더 가깝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자연의 빛이 들어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건물을 둘러싼 아름다운 풍광과 밝고 따뜻한 햇빛, 부드러운 바람이 당신의 반려동물을 편히 잠들게 합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를 언제나 따뜻하게 품어주는 안락한 쉼터입니다.